오피니언

[편집인의 시선] 방역수칙 위반한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대환장 맥주쑈 띄워주는 한심한 언론과 포털들, 부끄럽지 않나?

DVS_2020 2021. 7. 29. 12:52

MB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이명박)부역자 윤석렬씨와 그 일당들의 추악하고도 음침한 민낯이 대안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가운데 기성언론과 포털은 뉴스 가치가 1도 없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박근혜)부역자 이준석씨의 맥주 음주 쑈를 연일 뉴스로 띄워주고 있다. (더 가관인 건 그 현장을 취재한 기래기들도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 뭐냐면 바로 옹기종기 모여 '밀집'하면서 취재한 것이다.)

 

반면 이들 기성언론과 거대포털 가운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의 사악함을 폭로하는 곳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쯤 되면 기성언론들과 거대포털도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사기여왕 최은순씨, 표절불륜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국민의짐과 한통속이 되어 국민들을 세뇌시키려는 쑈를 부리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부터 든다.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맥주 음주 쑈는 명백한 방역수칙 위반이다.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 모두 대낮에 맥주를 마시는 낮술 행각을 벌인 것도 모자라,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고(턱에 걸치고) 대낮 음주 쑈를 저질렀다.

 

이런 저질스러운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의 음주 쑈를 띄워주는 기성언론들을 보노라면 기성언론들도 MB부역자 윤석렬씨와 GH부역자 이준석씨 못지않게 더럽고 사악하다. 기성언론들과 포털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