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노동은 주 120시간!",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이야!" "불량식품도 싸게 먹도록 해야 해!", "내 강아지는 180도 쩍벌 가능해!", "이한열이 부마항쟁이던가?" 등의 망언과 역사 무지를 시전하며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가 있다. 바로 "이명박 정부 때가 쿨했다"라는 망발을 일삼았던 희대의 망언제조기이자 일본산 미치광이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다.
일본 자민당이나 일본제일당, DHC 못지않게 망언을 신나게 지껄여대고 있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번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바로 "후쿠시마 핵 발전소에서 방사능은 유출되지 않았다"라는 망언으로, 선을 넘어도 지나치게 넘은 망언을 주둥아리로 지껄여 댄 것이다.
그리고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망동을 부리는 놈이 있다. 바로 감사원 출신이라는 최재형씨다. 최재형씨는 수구언론 중앙일보에 자기 가족이 2019년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내 유신시대에 대한 향수를 부추긴 것도 모자라서 "최저임금 인상은 범죄다"라는 말도 안 되는 주장까지 하는 등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도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사건사고 퍼레이드를 펼치며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다.
이런 자들의 목적은 단 한 가지다. 바로 민주정부를 파괴하고 대한민국을 일본에 다시 갖다바치려는 데에 있다. (실제로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은 일본 문부성이 키운 친일 반공 극우 장학생 윤기중씨다.)
주둥아리만 열면 망언을 퍼부어대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유신정권에 대한 향수를 부추기는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는 대한민국 대선후보의 자격이 없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후보가 아니라, 일본이 키우는 일본산 늙다리들이다.
주둥아리만 열면 망언을 퍼부어대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유신정권에 대한 향수를 부추기는 감사원 출신 최재형씨는 짐 싸고 일본으로 떠나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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