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이한열이 부마항쟁이던가?"라며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구별하지 못하는 무식해터진 망나니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오늘도 선 넘은 망언을 쏟아붓고 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일본 극우정치인 못지않게 망언을 많이 지껄였다. "노동은 주 120시간", "저출산 원인은 페미니즘 때문이다", "암 걸려 죽은 사람도 임상시험 약을 쓸 수 있게 해야 한다", "불량식품도 싸게 먹게 해 줘야 한다" 등 국민 안전과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 막말을 마구 쏟아내는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쓰레기 중에서도 제일 악취나는 인간 유독물질이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넘지 말아야 할 선까지 넘었다. 바로 "후쿠시마에서는 방사능 누출이 없었고, 핵발전소가 폭발한 것이 아니라 지진해일로 인해 피해가 커졌을 뿐이다"라는, 일본 우익 입맛에 맞는 망언까지 나불거린 것이다.
2011년 이래 후쿠시마는 방사능 누출로 인해 <죽음의 땅>이 되었고, 일본은 지금도 도쿄올림픽 선수단에게 후쿠시마산 방사능 식단을 먹이며 선수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런데 "방사능 누출이 없었다"고? 이런 미친..... 이러한 망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인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한국인의 외피을 쓴 극우 토왜인임을 자기 스스로 드러내며 이렇게 선을 많이 넘은 망언을 썩은 주둥아리로 퍼부어댔다.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옹호하는 망발과 "이한열이 부마항쟁이었던가?"라 물어보는 무식함을 드러낸 것도 모자라서 "후쿠시마에는 방사능 누출이 없었다"라는 날조까지 일삼는 일본산 앵무새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당장 지옥에나 떨어져라!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한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인 척하는 적폐 토착 왜구, 일본산 앵무새, 정치병에 걸린 미치광이 늙다리이자 대한민국의 수치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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