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이명박) 정부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
그는 역사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내는 뇌 없는 무식이이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그릇된 역사관까지 드러내고 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한일관계에 대한 질문에서 "문재인 정권이 이념편향적 죽창가를 부르다 한일관계가 망가져 이 지경까지 갔다"라는 황당한 망언을 퍼부어 일본 혐한 극우들과 다를 바 없는 친일, 혐한 성향을 드러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아버지 윤기중씨가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 출신이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먹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그릇된 역사관, 친일 혐한 성향도 모자라 역사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내고 있다.
7월 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1987년 6.10 항쟁을 기념하는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한 학생의 모습을 담은 조형물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 아닌가요?"라는 생뚱맞고도 황당한 질문을 던졌고, 그의 친위대인 국민의짐 의원들은 그 황당한 질문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네!'라고 답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라 이어가면서 역사에 대한 무지를 자기 스스로 드러냈다.
쓰러진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한 학생의 모습을 담은 조형물은 1987년 6.10 항쟁 조형물이지, 1979년 부마항쟁 조형물이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은 나머지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할 줄 모르는 무식함과 멍청함을 스스로 드러냈다.
MB 옹호, 친일 망언도 모자라 역사인식 부재까지 드러낸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대낮에 어슬렁거릴 생각 말고 안양교도소로 가서 MB랑 오순도순 살아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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