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 6월항쟁과 부마항쟁도 구별할 줄 모르는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교도소로 가세요!

DVS_2020 2021. 8. 3. 13:53

"MB(이명박)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인식도 없는 무식함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7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19876.10 항쟁을 상징하는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학생 조형물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 아닌가? 내가 대학 1학년 때..."라는 황당해터진 질문을 떠들어댔다. 이는 MB부역자 윤석렬씨가 19876.10 항쟁과 1979부마항쟁을 분간할 줄 모르는 무식한 멍청이임을 증명해준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학생 조형물은 19876.10 항쟁을 상징하는 조형물이지, 1979부마항쟁을 상징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학시절 내내 그놈의 9수에만 정신 팔렸던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러한 기본적인 역사지식조차 없는 뇌 없는 무식이임을 스스로가 증명했다.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역사 인식이 실종된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대낮에 어슬렁거릴 생각 말고 안양교도소에 가서 MB랑 오순도순 사는 게 답이다. 역사 인식이 실종된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 부친 윤기중씨가 친일장학생이라는 것도 모른다.

 

이런 역사의식이 실종된 자가 대선후보가 되어 전국을 어슬렁거리고 있다니, 끔찍하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