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망발은 역사인식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례

DVS_2020 2021. 8. 3. 11:30

역사인식이 실종된 자들이 이 나라에서 날뛰고 있다.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이념편향 죽창가 부르다가 한일관계 파탄났다"고 떠들어대며 유신-5공 후예들 국민의짐과 일본 혐한 극우들의 스폰서가 된 MB부역자 윤석렬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대충 살았던 사람들"로 폄훼하고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로 칭송하는 뉴라파쇼(뉴라이트 파시즘) 성향 만화가 윤서인 씨, 6.25 전쟁 때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대한의 젊은 용사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는커녕 그놈의 "항미원조"를 들먹거리고 있는 중공국 출신 연예인들까지...

 

그 중 제일 가관인 것은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이념편향 죽창가 부르다가 한일관계 파탄났다"고 떠들어대는 MB부역자 윤석렬씨다. 왜냐하면,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그놈의 '9'인지 뭔지에만 정신이 가득 팔려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았고, 매일 낮술이나 꿀꺽꿀꺽 마셔대면서 대놓고 배 드러내고 어슬렁거리면서 역사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MB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고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이념편향 죽창가 부르다가 한일관계 파탄났다"고 떠들어댔던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폐해이자 역사인식 무지의 폐단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사례라 할 수 있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