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망언에 이어 역사 무지까지 시전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짐 대선후보들은 한반도를 떠나라!

DVS_2020 2021. 8. 2. 18:06

정치병에 걸린 MB부역자('MB 때가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윤석렬씨가 이번에도 망발을 일삼았다.

 

MB부역자 윤석렬씨는 71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가난한 자에게도 부정식품 먹을 권리를 줘야 한다"는 망발을 일삼으며 식품안전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더니, 7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1987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을 보고 "그거 부마항쟁 때 아닌가?"라는 엉뚱한 답변을 하는 등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냈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고 있는 학생 사진은 19876.10 항쟁 정국 당시의 사진으로 – 1979년 부마항쟁 사진이 절대 아니다. 그런데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이 사진을 "부마항쟁"이라 주장하여 역사에 대한 무지를 드러내며 역사인식이 부재한 저능 무뇌 일본산 앵무새(역사인식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부친 윤기중씨는 일본 문부성 장학생 출신)임을 자기 스스로가 보여줬다. 이런 자가 대선후보라니, 하늘이 무너질 것 같다.

 

최재형씨도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막나가는 망발을 저질렀다. 최재형씨는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에 대해 "언론의 취재활동에 재갈을 물리는 악법"이라는 얼토당토않는 헛소리를 퍼부어대며 가짜뉴스와 왜곡보도를 일삼는 기성언론들을 두둔했다. 참으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국짐 무리들이다.

 

이렇게 가짜뉴스 피해구제법을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19876.10 항쟁과 1979부마항쟁을 구별하지 못하는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까지 드러낸 감사원장 출신 정치꾼 최재형씨와 MB부역자 윤석렬씨를 비롯한 국민의짐 대선후보들은 당장 한반도를 떠나 일본으로 가거라!

 

특히 역사인식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빨리 대한민국 땅을 떠나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