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이명박)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역사인식도 없는 무식함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7월 27일 부산 민주공원에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1987년 6.10 항쟁을 상징하는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학생 조형물을 보고 "이거, 부마항쟁 아닌가? 내가 대학 1학년 때..."라는 황당해터진 질문을 떠들어댔다. 이는 MB부역자 윤석렬씨가 1987년 6.10 항쟁과 1979년 부마항쟁을 분간할 줄 모르는 무식한 멍청이임을 증명해준다.
이한열 열사를 부축하는 학생 조형물은 1987년 6.10 항쟁을 상징하는 조형물이지, 1979년 부마항쟁을 상징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대학시절 내내 그놈의 9수에만 정신 팔렸던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러한 기본적인 역사지식조차 없는 뇌 없는 무식이임을 스스로가 증명했다.
6.10 항쟁과 부마항쟁을 분간하지 못하는, 역사 인식이 실종된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대낮에 어슬렁거릴 생각 말고 안양교도소에 가서 MB랑 오순도순 사는 게 답이다. 역사 인식이 실종된 무식한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 부친 윤기중씨가 친일장학생이라는 것도 모른다.
이런 역사의식이 실종된 자가 대선후보가 되어 전국을 어슬렁거리고 있다니, 끔찍하다.
유동균 편집인
'오피니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집인의 시선) 일본 못지않게 썩어빠진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지옥에나 떨어져라! (0) | 2021.08.05 |
---|---|
(특별연재) 6.10 항쟁과 부마항쟁도 구별할 줄 모르는무식하고도 무능한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민낯 (0) | 2021.08.03 |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망발은 역사인식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사례 (0) | 2021.08.03 |
망언에 이어 역사 무지까지 시전하는 MB부역자 윤석렬씨와 국짐 대선후보들은 한반도를 떠나라! (0) | 2021.08.02 |
(편집인의 시선) MB부역자 윤석렬씨의 역사인식 무지에 침묵하는 언론들 (0) | 2021.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