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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시선) 일본 못지않게 썩어빠진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지옥에나 떨어져라!

DVS_2020 2021. 8. 5. 14:47

"MB 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며 사기꾼 MB(이명박)를 옹호한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오늘도 자신의 천박한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며 도 넘은 망언을 지껄여대고 있다.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노동시간에 대해 "노동은 주 120시간"이라는 미친소리를 지껄여대며 노동자들을 과로 지옥으로 몰고 가겠다고 난리부르스를 친 것도 모자라서 "저출산의 원인은 페미니즘 사상에 있다"여성혐오적 망언도 떠들어댔으며, 19876.10 항쟁과 1979년 부산-마산 항쟁도 분간하지 못하는 무식함을 드러냈으며, "내가 키우는 애완견은 180쩍벌이 가능하다"라는 천박한 실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공공장소에서 떠벌리며 민폐짓을 했고, "대구니까 민란이 안 일어나"라는 헛소리와 "불량식품도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엉터리주장을 짖어대는 것도 모자라 "암으로 인해 죽은 사람도 임상시험 전 약을 쓸 수 있게 해야 한다"생명경시를 부추기는 망언을 지껄이더니 이제는 "후쿠시마 핵 발전소 폭발은 없었고, 방사능 유출도 없었다."라는 일본 극우놈들이 지껄여대는 소리까지 쏟아내고 있다.

 

이렇게 매일매일 망언을 밥먹듯이 나불거리고 다니는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자신의 천박한 주둥아리를 마음껏 떠벌리고 다니며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주둥이만 열면 일본 못지않게 천박한 망언을 자꾸 나불거리는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대낮에 어슬렁거릴 생각 말고 지옥에 떨어져라! 망언제조기 MB 부역자 윤석렬씨는 대한민국의 수치요, 한반도의 수치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