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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기여왕 최은순씨, 표절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MB부역자 윤석렬씨는 경제사기범죄백화점 카르텔이다

DVS_2020 2021. 8. 12. 15:40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국민혈세를 강탈해간 사악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논문표절, 전시회 이력 도용을 저지른 표절여왕 김건희씨 그리고 자신의 부모를 치매로 몰아간 패륜검사 양재택씨와 이들과 한통속인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이들은 모두 국민들의 혈세를 강탈하며 자신들의 부를 채워 온 악마보다 무서운 사기 카르텔이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 제식구 감싸기까지 저질렀다. 패륜검사 양재택씨는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부적절한 동거관계를 가졌으며, 초호화 아파트이자 서초구의 흉물인 아크로비스타 306호를 (괴뢰회사 포도스의 전상흠 씨 명의를 통혜) 특혜분양 받았으며 사기여왕 최은순씨는 그 대출금을 갚아 나가면서 제식구 감싸기의 끝을 보여주며 국민들의 눈살을 더욱 찌푸리게 했다.

 

이렇듯 자신의 어머니를 치매로 몰아 자신의 패륜행위를 덮은 파렴치한 패륜왕 양재택씨는 자신의 패륜범죄를 감추기 위해 (자기 부모가 남양주 집을 담보대출 받은 계좌로, 괴뢰회사 포도스의 전상흠 씨 명의로) 서초동의 초호화 흉물 아파트 <아크로비스타>를 특혜분양 받은 것도 모자라서 해당 아파트를 표절여왕 김건희씨에게 넘겼고, 담보대출 계좌로 22혈세강탈범+사기여왕 최은순씨의 돈이 흘러가게 함으로써 국민들의 혈세를 빼앗아 자신들 배를 채웠다.

 

모친을 치매로 몰아 자신이 저지른 패륜행위를 덮은 패륜왕 양재택씨와, 의사도 아니면서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혈세를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 그리고 전시이력까지 도용한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이들의 우두머리이자 제일 막나가는 일본산 망언제조기 MB부역자 윤석렬씨 모두 평생 감옥에서 썩어 문드러지는 천벌을 받아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