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민주항쟁과 부산-마산 항쟁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친일파인 자기 할아버지를 "독립운동했다"고 둔갑시킨 사기꾼 최재형씨는 오늘도 역사에 대한 무지를 비롯한 갖가지 망발과 망동을 일삼고 있다.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는 이번에도 역사 무지를 대놓고 드러냈다. 윤 씨는 소셜미디어에 사진으로 안중근 의사 앞에서 술 올리는 것에다 윤봉길 의사 유언을 올리는 – 안중근 의사와 윤봉길 의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추태를 대놓고 저질렀다. (정작 자기 부친 윤기중 씨가 일본 특혜를 입고 성장한 일본문부성표 장학생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 말이다.)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게 한 술 더 뜨는 작자로 친일행위자인 자기 할아버지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킨 사기꾼 최재형씨다. 최 씨는 자신의 조부 최병규 씨가 일제강점기 때 도의원 출마, 국방헌금 납부 등 친일행적을 저질렀다는 것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어물쩡거리며 넘어가는 등 MB부역자 윤석렬씨 못지않은 역사 무지를 대놓고 드러냈다.
이렇게 역사를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무식하고도 멍청한 일본산 망언제조기 늙다리 MB부역자 윤석렬씨와 친일행위자인 자기 할아버지를 독립운동가로 둔갑시킨 사기꾼 최재형씨는 독립지사와 민주열사가 이룩한 성스러운 한반도를 더럽히지 말고 당장 일본으로 가거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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