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73억 땅투기 저지른 국민의짐 박덕흠씨, 반성은 커녕 꼼수 써서 복당 저질렀다!

DVS_2020 2022. 1. 5. 10:25

73억 시세차익 땅투기 행각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산 국민의짐(국짐당) 박덕흠 씨가 시세차익 땅투기 행각에 대한 반성 없이 꼼수를 써서 복당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민의짐 박덕흠 씨는 73억 시세차익으로 땅투기를 저지른 것은 물론, 피감기관 공사 특혜수주 행위, 골프장 고가 매입 등 온갖 투기 행각을 밥먹듯이 저질러 왔다. (더 충격적인 것은 박 씨의 투기행위를 쉴드쳐주는 검새들과 국짐당의 태도다.)

이렇게 갖가지 땅투기, 골프장 고가 매입, 공사 특혜 수주 등 갖가지 건설비리를 저지르고도 이에 대한 참회나 반성 한 마디도 없는 박덕흠 씨와 국민의짐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대해 더민주당 충청북도당은 14"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 사건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며 국짐당을 탈당한 박덕흠 씨가 '꼼수 복당'을 일삼으며 2022년 새해를 시작했다. 박 씨와 국짐당의 뻔뻔스러움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박 씨는 국짐당을 떠난 지 15달 만인 20211228국짐당에 복당신청서를 냈으며, 국짐당은 이틀 뒤인 20211230일 박 씨의 복당을 용인하며 박 씨의 73억 땅투기, 피감기관 공사 특혜 수주 행각, 호화 골프장 고가 매입 등 갖가지 비리 행각을 눈감아주고 있다.

 

73억 시세차익 땅투기도 모자라 호화 골프장을 고가에 매입하고 피감기관 공사 특혜까지 저지르며 국민들을 분노케 한 투기꾼 박덕흠 씨와 이를 눈감아주는 국민의짐(국짐당)은 한반도를 떠나거라!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