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 그동안 국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줬던 악질검찰의 두목 썩렬씨(실명 윤 석렬)가 스스로 물러난다고 선언했다.
썩렬씨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한두가지가 아닌데 – 그 중 가장 큰 죄악 5가지를 소개한다.
멀쩡했던 조 국 전 장관의 가족을 만신창이로 만든 죄.
성범죄혐의자 김하긔(실명 김 학의) 씨를 봐주고 법꾸라지 우뱅우를 “유능하다”고 칭찬한 죄.
희대의 사기꾼이자 유신독재 2세 박그네와 함께 대한민국을 9년간(2008~2017, 암흑의 9년) 말아먹은 오사카 출신 사기꾼 MB를 “쿨하다”라 칭송한 죄.
장모(죄은순 씨/실명 최 은순 씨)와 부인(김거니 씨/실명 김 건희 씨)의 횡령범죄를 덮어준 죄.
이것이 바로 썩렬씨가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서 자행했던 다섯 가지 죄악이다. 뭐라 더 말할 필요가 있겠나?
2019년부터 2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통과 불행을 안겨 준 MB의 똘마니 썩렬씨에게 남은 것은 지옥불이다. 이제 곧 국민들이 썩렬씨와 그를 따르는 적폐검새들을 몽둥이로 응징할 날이 올 것이니…
불행과 고통의 화근 썩렬씨와 적폐검찰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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