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혐의에 대해 국제형사재판소가 공식 조사에 착수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국제형사재판소의 파투 벤수다 검사장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조사는 독립적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라 밝혔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외교부는 “이번 결정은 정의와 책임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오랜 염원에 부응하는 조치이다.”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오랫동안 팔레스타인 땅을 약탈하고 침략한 이스라엘에게 곧 국제사회의 준엄한 심판이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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