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미얀마)가 군사쿠데타로 신음하고 있는 가운데 – 또 다른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3월 5일 저녁 5시 쯤 – 버마 중부 만델레이에서 쿠데타에 반대하는 반독재 민주화 시위를 펼치던 한 27세 청년이 목에 총을 맞은 채 세상을 떠났다.
이 사실을 제보한 시민은 이날 발생한 희생자가 이 청년 한 사람뿐만은 아닐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버마 군부는 더 이상 버마 시민들을 총칼로 짓밟지 마라!
버마에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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