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콘텐츠>를 통해 기업들에게서 뇌물을 받고 어슬렁거렸던 썩렬씨(실명 윤 석렬)의 부인 김거니(실명 김 건희) 씨의 행패가 아주 가관이다.
김거니 씨는 썩렬씨가 검찰 두목으로 물망에 오르자 기업들에게서 거액의 대가성 협찬용 뇌물을 받았다. 즉 다시 말해 김거니 씨는 ‘뇌물집착녀’임을 스스로가 증명한 것이다.
여기에다 협찬사들도 가관인 건 마찬가지인데 –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GS칼텍스), 개인 비리(컴투스, 게임빌) 등 기업 윤리를 스스로 저버린 기업들도 공범이라 할 수 있다.
더 가관인 건 이들 기업들이 썩렬씨의 막강한 검찰 두목으로서의 지위를 ‘보험용’으로 협찬했다는 것이다. 이름하여 검찰권력과 경제권력의 환장할 협작인 셈이다.
이렇게 괴기스러운 범죄 행각을 밥 먹듯이 저지르고 다니는 범죄백화점 썩렬씨 일가의 행패가 만 천하에 드러났다.
괴기스러운 사기범죄를 마음껏 저지른 범죄백화점 썩렬씨, 김거니, 죄은순(실명 최 은순) 이들 악질 셋을 구속하라!
썩렬씨, 죄은순, 김거니 이들 셋이 저지른 괴기스러운 사기범죄는 대한민국 공직 문화 타락의 사례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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