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재판에 가장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어 있는 개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는 주요 내용에 대한 의도적인 누락과, 개검찰의 입맛에만 맞는 의도적 왜곡으로 가득 찬 ‘개검찰표 허위조작 보고서’다.
그런데 개검찰의 이런 조작투성이 보고서에 대해 심층 비판 보도하는 언론은 없다. 이는 언론과 개검찰이 사악한 악귀이자 선량한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인격을 무너뜨린 ‘인격 파괴 테러범’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2019년 이래 2년째 계속되고 있는 개검찰과 언론의 ‘조 국 전 장관·정경심 교수 죽이기’는 대한민국의 개검찰과 언론이 얼마나 사악한가를 보여주는 사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조 국 전 장관님은 죄가 없다!
정경심 교수님도 죄가 없다!
선량하고 정직한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의 삶을 만신창이로 만든 개검찰과 언론에게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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