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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說] 언론과 개검찰의 조직적 <조 국·정경심 죽이기>는 명백한 ‘인권 파괴 테러’다.

DVS_2020 2021. 5. 20. 13:50

정경심 교수 재판에 가장 중요한 증거로 채택되어 있는 개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는 주요 내용에 대한 의도적인 누락과, 개검찰의 입맛에만 맞는 의도적 왜곡으로 가득 찬 개검찰표 허위조작 보고서.

그런데 개검찰의 이런 조작투성이 보고서에 대해 심층 비판 보도하는 언론은 없다. 이는 언론과 개검찰이 사악한 악귀이자 선량한 조 국 전 장관 가족의 인격을 무너뜨린 인격 파괴 테러범이라는 증거이기도 하다.

2019년 이래 2년째 계속되고 있는 개검찰과 언론의 조 국 전 장관·정경심 교수 죽이기는 대한민국의 개검찰과 언론이 얼마나 사악한가를 보여주는 사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조 국 전 장관님은 죄가 없다!

정경심 교수님도 죄가 없다!

선량하고 정직한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의 삶을 만신창이로 만든 개검찰과 언론에게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