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 정경심 교수님 사모펀드 관련건 무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정경심 교수님의 명예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에서는 이 뉴스가 철저히 외면되고 있다. 대신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에서는 오늘도 국짐 이준석 씨 찬양과 MB장학생 윤석렬 씨 홍보 기사만 가득하다.
오죽했으면 조 국 전 장관님께서도 “대다수 언론들이 정경심 교수님 공모는 무죄 확정을 헤드라인에서 빼고 보도한다. <정경심 펀도>/<조국 펀드>라는 제목으로 그렇게 공격하더니 말이다.”라 지적하셨을 정도로,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은 여전히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다.
정경심 교수님 무죄 확정 소식에 대해 보도하지 않는 주류 언론과 거대 포털은 MB장학생 윤석렬씨 패당의 앵무새가 되었다. 베를루스꼬니의 앵무새가 된 이탈리아 신문 방송들처럼 말이다.
조 국 전 법무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은 선량하고, 청렴하고, 정직하게 살고 있는데 –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을 공격하려는 정치검찰과 주류언론은 이런 소식은 거의 외면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검언세력이 지배하는 무주의국가다.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고, 증거조작을 저지르는 윤석렬씨 정치검찰과 그 검찰의 앵무새로 전락한 주류언론이 지배하는 사회다.
동균미디어는 검언적폐세력에 맞서 진실을 위해 투쟁하는 조 국 전 장관님과 정경심 교수님을 지지하고 변함없이 연대할 것을 약속한다.
(편집인의 추신 – 이 신문을 발행하는 나도 <조국의 시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그리하여 조 국 전 장관님을 괴롭힌 정치검찰과 주류언론의 만행을 폭로하는 심층 기사도 한 번 써 보고 싶다.)
#조국_화이팅 #정경심_교수님도_화이팅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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