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올해 그래미 상의 주인공, 가가·그란데에게 갔다

DVS_2020 2021. 3. 15. 17:27

2021그래미 시상식의 주인공은 유명 팝 스타 중 하나인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

315일 진행된 제63그래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팝 듀오 및 그룹 퍼포먼스부문에는 방탄소년단은 물론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등 여러 쟁쟁한 후보들이 있었으나 해당 부문에서는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듀엣곡 레인 온 미가 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이외에도 그래미 상을 수상받은 곡으로는 빌리 아일리시의 내가 원했던 모든 것(Everything I wanted)’, 테일러 스위프트의 포크로어(Folklore)’, 비욘세의 블랙 퍼레이드(Black Parade)’, (H.E.R.)나는 숨을 못 숴(I can’t breathe)’ 등이 수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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