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나간 일본 정부, 또 “독도는 日 고유영토” 망언 그대로 이어나갈 듯

일본이 또 일본하고 자빠졌다.

일본 정부가 스가 정권 출범 이후에도 노골적인 독도 침탈 망언을 이어가고 있다.(사실 이것은 자민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일본 정치권에서 연례행사처럼 벌이는 독도침탈 망언 행태다.)

일본 외무성이 1957년부터 해마다 펴내고 있는 외교청서는 한 해 동안 있었던 국제정세 현안은 물론, 대한민국을 <중요한 이웃국가>로 기술되어 있으나 – 역시 여기에서도 독도에 대해서는 “다께시마는 일본 영토”라는 망언이 또 담겨 있다.

2020년 5월 발간된 <2020 일본 외교청서>에서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소속인 독도를 “다께시마는 일본 영토이고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했다.”는 망언이 담긴 것으로 드러나 우리 정부는 이에 강력하게 항의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자꾸만 탐내려는 일본의 횡포를 언제까지 지켜보고 있어야만 하는가?

#독도를_잃으면_대한민국을_잃는다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