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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의 시선]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와 사기여왕 흡혈귀 최은순씨의 갖가지 만행에 침묵하는 언론들

DVS_2020 2021. 7. 7. 13:49

22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네이버 글 무단복사 및 짜깁기를 저지른 표절여왕 가짜박사학위 김건희씨의 만행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이 저지른 범죄를 보면 잔고증명서 위조, 102억 아산 땅투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2억 혈세 강탈 등 수두룩하다.

 

그런데 기성언론은 이에 대해 조용하다. 대신 기성언론은 이들 둘의 부친인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친일수구집단 국민의짐 이준석씨의 앵무새로 전락하여 해당 이슈들에 대한 보도를 꺼리고 있다.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 22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네이버 글 무단복사 및 짜깁기를 저지른 표절여왕 가짜박사학위 김건희씨가 저지른 온갖 만행 - 잔고증명서 위조, 102억 아산 땅투기, 도이치모서트 주가조작, 22억 혈세 강탈, 논문 짜깁기 및 표절 등에 대해 심층 비판 보도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의미의 언론이 없는 무주의국가로 이러한 진실들이 보도되지 않고 있다. (수구세력의 대표신문 조중동은 물론, 자칭 진보(라 하지만 실제로는 반공 수구 반북) 경향/한겨레에서도...)

 

기성언론은 MB장학생 윤석렬씨 일당과 친일수구집단 국민의짐 이준석씨의 앵무새다.

이탈리아의 신문 방송들이 베를루스코니의 앵무새가 되었듯(그 대가로 이탈리아는 '유럽의 수치'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기성언론은 MB장학생 윤석렬씨 일당과 친일수구집단 국민의짐 이준석씨의 앵무새로 전락했다.

 

우리 언론이 점점 유럽의 수치, 베를루스코니의 앵무새가 된 신문 방송이 주류가 된 이탈리아 언론을 닮아가고 있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