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은행>을 세우겠다면서 교인들의 23억 돈을 뜯어간 사기꾼 강보영 씨와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9,000만원의 국민 혈세를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MB장학생 윤석렬씨의 장모)는 서로 한통속이다. 둘 다 자신들의 금전적 야욕을 위해 다른 이들의 돈을 빼앗아 자기 배를 채웠기 때문이다.
23억을 꿀꺽한 사기꾼 강보영 씨는 불법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혈세를 뜯어간 사기여왕 최은순씨가 구속되자 유감을 표한 것도 모자라 "나와 최씨는 30년도 더 된 인연이며, 친구처럼 지냈다. (불법)요양원 설립 자문을 받기 위해 최근까지 나는 최은순씨와 연락해왔다"라 주장하며 사기여왕 최은순씨와 한패임을 스스로 인증했다.
남의 돈을 갈취해서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것은 엄연한 범죄다. 그런데 강보영씨와 최은순씨는 교인들의 23억 돈과 22억이나 넘는 국민혈세를 착복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채우는 데에만 썼다.
"기독교은행을 세우겠다"면서 발기인 대회를 개최하고 교인들의 23억 돈을 착취한 사기꾼 강보영 씨와 의사도 아니면서, 의료 면허도 없으면서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세우고 22억 9,000만원 혈세를 착취해 간 사기여왕 최은순 씨는 하루속히 무덤 속으로 처박히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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