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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MB에게 BBK-다스가 있다면, MB 장학생 윤석렬씨에겐 사기꾼 최은순씨-꽃뱀 김건희씨가 있다: 둘 다 부패와 범죄 종합세트

DVS_2020 2021. 7. 8. 16:13

“MB정부 때가 상당히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그를 키운 이명박씨의 공통점은 바로 부패 카르텔의 일원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씨에게는 BBK와 다스가 있었다면, MB장학생 윤석렬씨에게는 22억 국민혈세를 빨아먹은 사기꾼 최은순씨와 스폰서검사 찾아다니는 간악한 꽃뱀 김건희씨가 있다.

 

이명박씨와 BBK, 다스는 2007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며, 이명박씨와 데칼코마니급으로 똑같은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사기꾼 최은순씨, 꽃뱀 김건희씨는 2021년 대한민국 비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이명박씨는 BBK와 다스의 실소유주이며, 그 중 BBK의 대표 김경준씨는 주가조작혐의를 저질렀다.

 

이와 비슷하게 MB장학생 윤석렬씨의 부인이자 스폰서검사 찾고다니는 꽃뱀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질렀다.

 

이걸 보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은 단 하나다.

바로 가재는 게 편이라는 것이다.

 

가재와 게가 서로 따라다니면서 한 무리가 되어 기어가듯 이명박씨와 다스, BBK, 그리고 MB장학생 윤석렬씨와 사기꾼 최은순씨, 스폰서검사 찾아다니는 꽃뱀 김건희씨는 서로 닮은 한통속, 한패이자 대한민국 부패카르텔의 전형을 보여주는 대표사례라 할 수 있다.

 

부패카르텔의 대명사 이명박씨와 MB장학생 윤석렬씨 일가는 대한민국에 만연한 부패카르텔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부패카르텔의 대명사이자 부패비리범죄종합백화점세트인 이명박씨와 MB장학생 윤석렬씨 일가는 한반도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