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일하던 40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5월 8일 밤 10시 50분쯤 현대제철 당진공장 1열연공장 3번 가열로에서 일하던 44세의 15년차 직원 A 아무개씨가 쓰러져 있는 모습을 동료들이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 A 모씨는 끝내 목숨을 잃었다.
당시 A 아무개 씨는 가열로 설비 점검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머리에서 피가 나는 점 등을 보면 기계에 끼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삼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합니다.
同均新聞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포 스타킹 제조공장에서 화재 발생 (0) | 2021.05.10 |
---|---|
오늘부터 중대-소대 단위별로 병사 단체 휴가 (0) | 2021.05.10 |
[中要] 동균신문 다음주부터 지면개편 (0) | 2021.05.07 |
경찰대학, 2023년부터 편입학 첫 시행! (0) | 2021.05.07 |
친일 왜구교수 램쥐어 씨, 이번엔 한인 교수에게 협박메일 보내고 자빠져 (0)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