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면허도 없으면서 불법요양시설을 세우고 23억 국민 혈세를 강탈한 사기꾼 최은순씨가 사채업자와 결탁하여 100억대 은행 통장 잔고 위조범죄를 저지른 것도 모자라 190,000평의 땅을 불법-편법으로 취득한 것이 드러났다. 최 씨는 국민들의 혈세를 뺏어 자기 이익을 채웠고, 불법-편법으로 땅을 취득하며 차명보유 및 투기행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렀다. 그런데도 최 씨는 이에 대해 일말의 반성도 없이 백주대낮에 어슬렁거리고 있다. "MB 정부 때가 가장 쿨했다"는 망발을 일삼은 MB 졸개-상습적 망언제조기-병역기피자 윤석렬씨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상습적으로 위반한 것도 모자라 사적모임 인원제한 규정도 어겼다. 윤 씨는 제주도에서 10여명의 인원을 데리고 방에서 술을 쳐먹으며 음주가무를 일삼으며 사적모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