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인의 시선 11

(편집인의 시선) 2022년 첫 금요일을 맞으며

2022년 첫 금요일이다. 어느덧 2022년의 첫 주도 1주가 다 되어간다. 그런데 2022년 첫 금요일도 기쁜 소식보다는 환장할 소식들만 가득 차 있다.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범 윤석렬씨와 국짐당은 오늘도 천박하고 저질스러운 망언을 지껄이고 있고, 전범국 일본은 지금도 1980년대 흘러간 영광에 취해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 그리고 낮이고 밤이고 윤비어천가를 부르고 백신 불신을 부추기는 저질 언론들은 국민들의 분노지수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길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미국과 유럽은 확진자가 미친듯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몇몇 미국인과 유럽인은 지나친 방종에 빠져 마스크도 안 쓰고, 백신도 안 맞겠다고 ..

오피니언 2022.01.07

(편집인의 시선) 국민대학교… 아니 쥴리유지대학교야, 너도 표절여왕 김건희씨와 한통속이구나

국민대학교가 "검증 시효가 지났다"는 핑계를 대며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논문에 대한 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 국민대학교가 2020년 교육부에 "논문 연구윤리 검증 시효를 폐지했다"고 기재해 또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것을 보노라면 국민대학교가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논문에 대해 눈감아 주고 있는 것이 딱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 글을 무단도용해 자기 것인 양 버젓이 게재하고 이를 제출한 표절여왕 김건희씨의 부실투성이 논문은 카피킬러로 돌릴 경우 46% 표절인 명백한 표절범죄인데, 해당 표절범죄를 조사해야 할 국민대학교는 "논문 검증 시효가 지났습니다. 따라서 조사를 할 수 없습니다."라는 황당한 입장만 늘어놓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와 지식IN의 내용을 아무렇지도 않게 무..

오피니언 2021.09.29

(편집인의 시선) 부모찬스, 병역회피의 대명사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해체되는 것이 답이다!

국민의짐은 부모찬스와 병역회피의 대명사다. 그것도 아주 '상습적으로'다. 자기 딸 김유나씨와 아들 김현조씨의 입시비리와 성적비리에 대해 눈감고 있는 나경원씨부터 아빠찬스로 군대 불법 탈영하고 자신을 하버드대학교 재학생으로 속인 GH부역자 이준석씨, 음주운전에 막말까지 퍼부어대며 망나니짓을 하는 장용준씨를 눈감아 주는 장제원씨, 기관지염과 부동시, 담마진 등의 핑계를 대며 병역을 회피한 MB와 윤석렬씨, 황교안씨까지... 이들은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짐덩어리들, 암덩어리들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부모찬스와 병역회피로 국가의 미래를 좀먹는 국민의짐에게는 철퇴가 필요하다. 친일반민족, 유신과 5공독재의 후예들, 남북관계 파탄 주범, 부동산투기범 천국, 성폭행 범죄자 천국, 성적문란, 뇌물 최다집단, ..

오피니언 2021.09.28

[편집인의 시선 2]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 외교 성과 외면하는 언론-포털들, 이대로 둬야 하는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께서는 제 76차 국제연합 총회 참석 차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했다. 뉴욕과 호놀룰루의 우리 교민분들께서도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의 뉴욕·호놀룰루 방문을 축하하고 환영했으며,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께서도 우리 교민분들을 따뜻하고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이런 소식은 조중동을 비롯한 국내 적폐언론과, 이들에 기생하는 네이버, 다음 등 거대 포털에서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지상파 3사와 종합편성채널, YTN 등 메이저 방송들도 마찬가지였다.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의 외교성과를 외면하는 언론의 태도는 이번이 처음만은 아니다. 5월에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때도 조중동을 비롯한 국내 메이저 언론과 거대포털은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간..

特集 2021.09.27

(편집인의 시선) 불법 탈법 행위 저질러도 뉘우치지 않는 수구적폐들, 전쟁범죄 반성 없는 일본인들과 도찐개찐

수구 적폐 세력은 자신들이 불법 내지는 탈법 행위를 저질러도 여전히 죄를 뉘우치지 않고 있다. 의사도 아닌데 불법으로 요양병원을 건립하여 22억이나 되는 국민혈세를 뜯어간 악귀 중의 악귀이자 자신이 운영하던 모텔을 요양시설로 불법 개조하여 그곳에서 불법행위(족벌경영)까지 저지른 사기여왕 최은순씨(MB부역자 윤석렬씨 패거리 구성원)부터 23억, 73억대의 시세차익으로 땅투기를 자행하고도 이에 대해 대국민 사과조차 안 하는 투기꾼 주호영씨와 박덕흠씨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을 퍼부으며 돌아다니는 장용준씨(국짐 장제원씨 손자)까지... 이들 적폐들은 짐승도 저지르지 않는 불법, 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성할 줄 모른다. 이렇게 불법, 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반성하지 않는 수구 적폐세..

오피니언 2021.09.15

(편집인의 시선)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일주일 뒤 민족의 또 다른 명절 추석이다. 그런데 이번 추석도 약간 찝찝한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추석에도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이 계속해서 가짜뉴스를 살포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은 추석 연휴에도 가짜뉴스를 살포하며 국민들의 즐거운 추석연휴를 망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조중동을 비롯한 친검찰 친국짐 언론들에 빠진 이웃들에게 이렇게 한 번 말해보자. "올 추석엔 조중동 끊으세요!“ 유동균 편집인

오피니언 2021.09.13

(편집인의 시선) 홍범도 장군을 기억하며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대한의 자랑스러운 독립영웅이다. 홍범도 장군은 봉오동과 청산리에서 일제군을 물리치고 영광스럽고도 용맹한 승리를 거두며 항일 독립투쟁 역사상 최고의 승리를 일구어 우리 민족에게 독립에 대한 희망과 강한 의지를 심어 주었다. 또한 홍범도 장군은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며 낯설고 멀고 먼 중앙아시아의 고려인들에게 따뜻한 친구이기도 했다. 일제의 침략에 맞서 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싸워 준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대한의 모든 독립운동가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대한의 용맹한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 만세!! 유동균 편집인

오피니언 2021.08.18

(편집인의 시선)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의 의의

애국영웅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78년 만에 꿈에 그리던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독립군의 위대한 영웅 홍범도 장군은 1920년 봉오동에서 최진동 장군과 함께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군을 물리친 봉오동 전투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었으며, 그 해 10월 김좌진 장군의 북로군정서군과 함께 한 팀이 되어 일본군을 완전히 물리치며 청산리 전투에서도 승리했다. 무엇보다도 홍범도 장군이 1921년 러시아로 입국할 때 조사표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바로 '나의 직업은 의병이오, 나의 희망은 고려의 독립이다'라 적혀 있는 부분이다. 이렇듯 애국영웅 홍범도 장군은 민족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 그런 점에서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식의 의의는 바로 '대한의 품으로 오다'에 있다. 1943년 카자흐스탄에서 순국하여 그 뜻을 오..

오피니언 2021.08.17

<3시간 30분> 외면하고 도쿄올림픽에 정신 팔린 언론들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힌 검찰의 만행과 그 동안 검찰이 저지른 악마짓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이 이를 외면하고 있다. 대신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은 온통 도쿄올림픽으로 도배되어 가고 있다. 지금 조 민 양의 친구들이 "조 민 양이 맞다."고 명확하게 진실을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 주장을 철저히 무시하고 “조 민 양을 본 적 없다”라고 왜곡한 조서를 버젓이 기록했으며, 검찰은 조사를 시작하기 전인 동안 조 민 양의 친구들을 괴롭히고 우정을 파괴하려는 갖가지 계략을 세우며 조 민 양과 조 민 양의 친구들을 무자비하게 괴롭혔다. 그런데 이를 보도하는 언론은 드물다. 대신 언론에서는 온통 도쿄올림픽 소식에 올인하며 이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 도쿄올림픽에 이 가려질 수 없다. 한국언론은 속..

오피니언 2021.07.26

[편집인의 시선] 정부 신뢰도 20위권 진입 소식에 관심 없는 주요 언론들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다가 기쁜 소식 하나를 찾았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부 신뢰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20위, 45%에 접어들며 프랑스, 일본 등 쟁쟁한 주요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이다. 대한민국 정부 신뢰도가 이번에 20위로 진입했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 준다. 바로 투명성, 국민의 넓은 참여 보장, 정부와 국민 간 소통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굳건해진 정부와 국민의 튼튼한 협력을 통한 정부혁신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기쁜 소식을 주류언론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남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들은 온통 MB장학생 윤석렬씨 동정과 국짐 이준석씨 동정만 다루는 – 땡윤뉴스, 땡준석뉴스로 전락했다. 이렇게 정부 신뢰도가 20위권에 진입했다는 ..

오피니언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