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금요일이다. 어느덧 2022년의 첫 주도 1주가 다 되어간다. 그런데 2022년 첫 금요일도 기쁜 소식보다는 환장할 소식들만 가득 차 있다. MB부역자-병역기피자-상습적 망언제조범 윤석렬씨와 국짐당은 오늘도 천박하고 저질스러운 망언을 지껄이고 있고, 전범국 일본은 지금도 1980년대 흘러간 영광에 취해 정신승리에 빠져 있다. 그리고 낮이고 밤이고 윤비어천가를 부르고 백신 불신을 부추기는 저질 언론들은 국민들의 분노지수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대유행이 길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미국과 유럽은 확진자가 미친듯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몇몇 미국인과 유럽인은 지나친 방종에 빠져 마스크도 안 쓰고, 백신도 안 맞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