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균신문 복간 특집 6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

2021년(대한민국 103) 12월 21일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다. 동균신문이 복간한 것은 대한민국 모든 민주시민에게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지난호(12월 22일)에서도 강조했듯이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의 부활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은 기울어졌어도 너무 기울어져 있다. 이 말은 현재 대한민국의 언론환경이 얼마나 뒤틀려졌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친일 반민족 성향에 유신독재, 5공 군사독재, 이명박그네 수구정권에 부역한 것도 모자라 국민의짐과 같은 패거리인 조중동(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 연합과 자칭 진보라지만 이제는 조중동연합의 2중대가 되어버린 경향과 한겨레 등 이 땅의 기성언론들은 2019년 기해왜란/기해검란 이후부터 친검찰/친국짐/..

特集 2021.12.23

동균신문 복간특집 시: 진짜 신문이 돌아왔다

2021년. 대한민국 103년 12월. 두 달 여 휴가 끝에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2달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는 기다렸다. 이 땅에 촛불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우리는 동균신문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 그리고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 우리는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의 부활을.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의 부활을.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진짜 신문이 돌아왔다!

特集 2021.12.23

동균신문, 복간 맞아 공식 사시 및 슬로건 제정: 새 사시/슬로건은 12월 27일부터 정식 적용 예정

12월 21일 복간을 맞이한 동균신문은 처음으로 공식 사시를 제정했다. 동균신문은 사시로 을 제정했으며, 슬로건으로는 을 제정했다. 社是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수호자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리도 담는 열린 신문 사시 중 과 는 현재 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민주진영을 수호하는 참언론의 길을 가는 동균신문(과 동균미디어 전체)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은 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절대 한 마디도 다루지 않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소식까지 포용하는 '열린 시민들을 위한 시민언론'의 정신을 구현함을 의미한다. 새 슬로건 은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으로서의 동균신문/동균미디어의 정신을 의미한다. 새 사시와 슬로건은 12월 27일부터 정..

特集 2021.12.22

同新 복간을 祝賀합니다!

2021년(대한민국 103년) 12월 21일.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 동균신문이 독자 여러분 앞으로 2개월 간의 재정비/휴간 기간을 끝내고 돌아왔습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균신문은 2020년 8월 4일, 이 땅에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이 없고 국민의짐-검찰권력-재벌권력에 충성하는 친검찰-친국짐-친윤 기래기 언론만 가득한 현실에서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창간했습니다. 동균신문은 촛불 민주진영을 수호하는 대한민국 민주진영 대표언론임과 동시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 민주정부와 더민주당-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깨어있는 시민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목소리를 담..

特集 2021.12.22

복간과 함께 새롭게 달라지는 同新 코너들!

12월 21일 성공적으로 복간한 동균신문이 12월 27일 월요일부터 새로운 코너들을 여러분께 선보인다. 먼저 휴간 전까지 매주 월요일에 연재되던 은 이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7면(오피니언/시민과 여론) 연재, 4회로 확대되어 기성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여러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민주시민 대표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의 깊이있는 통찰력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 다음으로는 매주 금요일 2면(정치)에는 수구적폐들을 집중적으로 고발하는 토막 코너 을 신설하며, 국짐당을 비롯한 적폐들의 죄악을 짧지만 깊이있게 고발할 예정이다. 이어서 매주 목요일 3면(사회)에는 우리 주변에서 선행을 통해 각박한 우리 사회에 한 줄기 빛이 되는 평범한 보통 시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을 신설한다. 마지막으로 매주 ..

特集 2021.12.22

同新 복간이 갖는 의의: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의 부활

어제(12월 21일) 동균신문은 복간 선언을 통해 공식적으로 복간에 성공했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단순한 '한 신문의 복간'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민주시민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동균신문의 복간은 바로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바른 언론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유신독재-5공-이명박그네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국민의짐과 검찰권력, 자본권력을 대변하는 언론들과 친일 반민족 세력을 대변하는 언론은 무수히 많지만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언론은 없다. 그만큼 언론환경이 수구 특권층 세력을 대변하는 언론만 많은 멕시코나 브라질 수준이라는 뜻이다. 이런 현실에서 동균신문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언론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진영의 곧은 목소리, 촛불 민주진영의 공통 목표인 검언개..

特集 2021.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