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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신문, 복간 맞아 공식 사시 및 슬로건 제정: 새 사시/슬로건은 12월 27일부터 정식 적용 예정

DVS_2020 2021. 12. 22. 10:43

1221일 복간을 맞이한 동균신문은 처음으로 공식 사시를 제정했다.

 

동균신문은 사시로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수호자,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리도 담는 열린 신문>을 제정했으며, 슬로건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진영의 언론>을 제정했다.

社是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수호자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리도 담는 열린 신문

 

사시 중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올바른 언론><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수호자>는 현재 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민주진영을 수호하는 참언론의 길을 가는 동균신문(동균미디어 전체)의 의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소리도 담는 열린 신문>친검찰/친국짐/친윤 언론들이 절대 한 마디도 다루지 않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의 소식까지 포용하는 '열린 시민들을 위한 시민언론'의 정신을 구현함을 의미한다.

 

새 슬로건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을 지지하는 민주진영의 언론>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언론으로서의 동균신문/동균미디어의 정신을 의미한다.

새 사시와 슬로건은 1227일부터 정식 적용할 예정이다.

<유동균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