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한민국 103년 12월.
두 달 여 휴가 끝에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2달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는 기다렸다.
이 땅에 촛불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우리는 동균신문의 부활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
그리고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
우리는 기다려 왔다.
민주진영을 대변하는 참된 신문의 부활을.
검언적폐를 물리치는 촛불시민의 신문의 부활을.
한반도 평화, 민족통일에 앞장서는 미래를 내다보는 신문의 부활을.
동균신문이 돌아왔다!
진짜 신문이 돌아왔다!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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