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2022년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1년,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두 번째 해를 보내느라 고생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뿐 아니라 코로나19 못지않게 국짐-검찰-기래기언론의 난동 속에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우리 민주시민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수칙 준수와 검언개혁 촉구 촛불문화제를 통해 이겨내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와 국짐-검찰-기래기언론이 하루속히 사라지고 코로나 극복의 해, 국짐-검찰-기래기언론 박멸의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2022년에도 가정에는 건강이, 일상에는 행복이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대한민국 104년) 1월 3일
<유동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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