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또?! 20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재난위로금’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난기본소득’을 “매표 정책”이라 비난한 국민의짐 윾승민 씨

국민의짐이 또 사고쳤다. 이번엔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재난위로지원금’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대놓고 폄훼한 것이다. 2월 20일 국민의짐 前 의원 윾승민(유승민) 씨는 페이스북에다가 “내가 낸 세금으로 나라를 위로한다니, 이상하지 않은가? 이러니 (문재인 대통령의 국민재난위로지원금은) 선거를 앞둔 매표행위 소리 듣는 것이다.”라 망언을 퍼부으며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했다. 이어서 윾승민 씨는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 모든 도민에게 10만원 씩 지급했을 때, 자기 돈이라도 저렇게 쓸까? 라는 댓글이 기억난다.”라 망언을 덧붙여 지껄이며 이재명 지사의 ‘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대놓고 폄훼했다. 이런 윾승민 씨의 정신나간 망언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윾승민 씨의 망언은) 대통령에 대..

정치 2021.02.22

공수처 발목잡는 국민의짐

1월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정식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짐이 또 망동을 부리고 있다. 국민의짐은 이번엔 ‘공수처 인사위원 구성’을 갖고 트집 잡으며 공수처를 흔들려 하고 있다. 2월 10일 더민주당에서 여당 인사위원으로 나기주 변호사와 오영중 변호사를 추천했으며, 공수처는 2월 16일까지 국민의짐에게 인사위원 2명을 추천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 국민의짐은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지명이 먼저다!”라 우기며 공수처 인사위원 구성을 발목잡고 있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 씨는 2월 16일 “대통령 특별감찰관에 대해 4년째 임명을 하지 않고 있다. 4년 간이나 대통령 특별감찰관과 북한인권재단 이사 지명을 비워두는 것은 직무유기이고 야당과 한 약속조차도 내버리는 배신 행위다..

정치 2021.02.17

[사설] 막말이 일상인 환장 정당 국민의짐

국민의짐이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비상대책위원장이라는 김종인 씨가 미혼모에 대해 “정상적인 엄마는 많지 않다.”고 망언을 퍼부어 문제를 일으켰다. 이것을 보노라면 국민의짐은 미혼모를 국민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이 빤히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국민의짐은 존재 자체가 막말로 얼룩져 있다고 봐도 좋다. 입만 열면 혀에 담기 민망할 정도의 더럽고 천박한 막말이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곳이 국민의짐이다. 국민의짐은 막말이 일상을 넘어 관례가 되었나 보다. 막말이 일상인 국민의짐은 ‘짐’을 넘어 ‘밉(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투기, 친일, 성폭행 그리고 막말로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 터지게 하는 국민의짐은 하루속히 해체나 해라!

오피니언 2021.02.15

국민의짐이 또! 미혼모 비하한 김종인 씨

2월 8일 – 국민의짐의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가 미혼모에 대해 “내가 보기에 정상적인 엄마는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는 망언을 퍼부어 말썽을 일으켰다. 국민의짐 김종인 씨는 그것도 모자라서 “미혼모라 할지라도 임신한 것이 상대방을 찾을 수 있는 것 아닌가. 미혼모는 부득이하게 임신한 사람의 경우가 태반이냐?”라 주장하며 미혼모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등 인권의식조차도 희박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는 국민의짐과 김종인 씨가 얼마나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로 미혼모 지원정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 즉 다시 말해 미혼모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까먹었음을 의미한다. 국민의짐 김종인 씨의 이런 그릇된 인권관에 대해 더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2월 9일 “국민의짐 김종인 씨는 현장 고충을 듣겠다더니 미혼모를 ‘정상..

特集 2021.02.15

재난소득 보편지급이 ‘반서민’이라는 부자정당 국민의짐 유승민氏

경기도의 이재명 도지사가 ‘전 도민 재난지원금 10만원을 보편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 국민의짐 소속 전 의원 유승민 씨가 이를 비웃으며 “왜 재난지원금을 10만원씩 똑같이 지급하느냐?”며 얼토당토 않은 소리를 지껄였다. 1월 31일 유승민 씨는 페이스북에서 “지난해(=2020년) 1~3차 재난지원금 중에서 모든 가구에게 백만원 씩 지급한 ‘1차 지급’은 공정과 정의에 반하며, 소비진작효과도 부족한 잘못된 정책이다.”는 황당무계한 궤변을 뱉어냈다. 또한 유승민 씨는 이재명 지사의 ‘보편지원’ 주장에 대해 “이것은 대선을 앞둔 매표행위이자 악성 포퓰리즘”이라 비난하였으며, 심지어 “상식을 벗어난 궤변으로 사람들에게 아첨하고 있다.”고 지껄이는 등 재난기본소득 보편지원 정책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공세를 이어갔..

정치 2021.02.04

친일반민족당 국민의짐 김종인 씨, ‘한일해저터널’ 들먹거리고 자빠져

국민의짐이 기어이 친일반민족당의 본색을 드러냈다. 이번엔 ‘한일 해저터널’ 운운하고 자빠진 것이다. 2월 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부산에서 “가덕도와 일본 큐슈를 잇는 ‘한일 해저 터널’ 건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인 씨는 국짐 부산광역시당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일본에 비해 월등히 재정 부담이 적어 생산부가효과 54조 5,000억원이 생겨나고, 고용 유발 효과는 450,000명에 달하는 엄청난 경제효과가 기대된다.”고 늘어놓으며 ‘한일 해저터널’을 들먹거렸다. 그러나 김종인 씨와 국민의짐의 이런 황당발언과는 달리 – 한일 해저터널은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서 추진할 프로젝트는 결코 아니다. 실제로 해저터널이 만들어질 경우 가덕도 신공항..

정치 2021.02.02

더욱 더 미쳐버린 국민의짐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이자, 부동산 투기범들과 성폭행 범죄자들의 소굴 그리고 철지난 색깔론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떠벌리는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미쳐가고 있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를 상대로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다시 펴고 자빠졌다. 1월 3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검찰이 흘린 ‘북한 핵발전소 극비리에 건설’ 정보를 덥석 받아먹으며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핵발전소를 몰래, 극비리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웠다.”라 나불거리면서 ‘핵발전소 게이트’로 비화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국짐)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과장급 공무원이 북한 핵발전소 건립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은 궤변이다.”며 행정 관료들을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기계’로 취급해 또 문제까지 일으켰다. 국민의..

정치 2021.02.02

[사설] 반성은 커녕 고소만 남발하는 천박한 섹누리(국짐) 주호영 씨

국민의짐(섹누리당)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지난 달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이에 대해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 여기자를 향해 “명예훼손” 운운하며 고소를 남발하고 자빠졌다. 이제 그것도 모자라 국짐(섹누리) 주호영 씨는 수구언론들을 이용해 여론몰이를 부추기고 있다. 이게 정상적인 제1야당 원내대표인가? 정당하게 취재활동하던 여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반성할 줄 모르는 주호영과 그를 키우는 국민의짐(섹누리당)은 성적 타락과 인성 파탄이 극에 달한 악질 중의 악질들이라 할 수 있다.

오피니언 2021.02.01

[환장의 달인] 2021년에도 케케묵은 북풍공작 일삼는 국짐 김종인 씨

친일반민족정당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 섹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1월 31일 ‘북한 핵발전소 건설 추진’ 의혹을 꺼내들며 케케묵은 북풍공작을 하고 자빠졌다. 국짐(황국힘, 섹누리)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게 확실하다. 국짐아! 지금은 2021년이지 1981년이 아니다. 남북의 평화와 통일을 강조하는 21세기에 케케묵은 북풍공작을 일삼는 국민의짐은 빨리 없어지는 게 답이다. 同均新聞

特集 2021.02.01

철지난 북풍공작으로 민주정부 위협하는 국짐, 해체하라

국민의짐이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케케묵디 케케묵은 ‘북풍 공작’을 일삼고 자빠졌다. 그것도 문민정부기부터 추진하던 을 놓고 말이다. 국민의짐은 선거철만 다가오면 이런 수준낮은 북풍공작을 일삼으며 반통일-친분단 본색을 드러내며 발악하고 있다. 총풍 사건 때 교훈을 잊었나? 7080식의 케케묵은 북풍 공작으로 민주정부를 위협하며 국민들에게 민주정부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공존을 방해하는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하는 게 답이다.

오피니언 202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