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또?! 20

케케묵은 북풍 공작 꺼내들고 자빠진 국짐 김종인 씨

국민의짐이 또 말썽을 부리고 있다. 1월 29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가 뜬금없이 ‘북한 핵발전소 건설’ 카드를 꺼내들고 자빠졌다. 이날 김종인 씨는 성명문을 내고 “(북한 핵발전소 건설은) 핵발전소(원전) 게이트를 넘어 정권의 운명을 흔들 수 있는 충격적인 이적행위다.”라 지껄이며 정부여당을 공격하며 나불거렸다. 그러나 국민의짐과 김종인 씨의 이런 망동과는 달리 – ‘북한 핵발전소 프로젝트’는 문민정부(김영삼 대통령 정부) 때부터 남북관계가 얼어붙었던 이명박-박근혜정권기까지 검토되어 왔다. 특히 국민의짐의 전신 딴나라당의 이명박정권(2008~2013) 시기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공표된 사실로 – 외교통상부 제2차관이었던 천영우 씨는 에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에너지 안보는 국가안보이며, 핵..

정치 2021.01.31

[사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 처맞아야!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백주대낮에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씨의 이런 추태는 정말 ‘섹누리당의 후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겁하고 기괴하다. 성폭행은 그 자체가 죄악이다. 가뜩이나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투기, 막말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질러 3단 환장으로 국민들의 속을 뒤엎어 놓았다. 백주대낮에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 이 미친개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제 우리 민주시민들이 섹누리 후예 국짐 주호영 씨에게 몽둥이라는 처방을 내릴 것이니… 각오해라!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

오피니언 2021.01.25

국짐 주호영씨의 기자 성폭행 행각, 청원 등장했지만 주요 언론은 철저히 침묵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가 와 에서 활동하는 한 기자를 성폭행해 말썽을 빚은 가운데 – 이 사안에 대해 주요 상업언론은 철저히 이를 외면했다. 주호영씨가 속한 국민의짐이 주요언론사들에게 “(주호영 씨가 기자를 성폭행했다는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이 기사를 받아 쓰면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협박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요언론사들이 국민의짐이 보낸 협박에 굴복하는 동안 - , , 그리고 을 비롯한 몇몇 민주언론에서만 이를 보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이런 기괴한 기자 성폭행 행각에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1월 21일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기자 성폭행 사건을 저지른 국민의짐 주호영씨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을 올린 한 시민은 “성폭행은 죄악이다...

정치 2021.01.25

기자 성폭행한 국짐 주호영氏, 여전히 반성 없어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자신에게 질문하던 한 기자(와 에 동시 소속)를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터넷 대안언론 중 하나인 에서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침묵하는 여야와 시민단체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은 1월 22일 임직원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여야는 본사 기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 촉구는 커녕, 논평 한 글자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여야 모두 두 얼굴의 모습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비판 논평이 없는 여야 모두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에 대해서는 “이번 기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미..

정치 2021.01.24

표절의 제왕 국민의짐 손창현씨를 고발한다

김민정 작가의 소설 ‘뿌리’를 허락없이 통째로 도용한 국민의짐 소속 손창현 씨.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그 이전에도 수차례나 작품 및 사진 등을 무단 도용해서 크게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여전히 자신의 표절 행각에 대해 그 어떤 참회도 없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오히려 “나는 소설가 아닌데?”라 발뺌하면서 자신의 표절 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서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유영석의 명곡까지 슬쩍 도용해서 마치 자기 작품인 양 떠들어대기까지 했다. 작품을 무단 도용하는 것은 창작자의 창작 의용을 꺾는 심각한 범죄요, 결국에는 도용한 자신에게도 해악을 끼치는 근절되어야 할 범죄다. 하지만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무단 도용이 범죄라는 기본 상식조차 잊어버리고, 김민정 작가..

特集 2021.01.23

[전망대에서]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닙니다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것도 모자라 도덕성까지 파탄 난 수구야당 국민의짐의 행태가 가관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씨가 23억 시세차익 투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하한 ,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망언한 것도 모자라서 –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성폭행하고 말았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번 기자 성폭행 행각을 보노라면 – 저게 정상적인 정당인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기자를 백주대낮에 성폭행한 주호영씨는 물론 –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것이 드러난 국짐 김병욱씨, 신성한 국회에서 몰래 누드를 본 심재철씨까지, 국민의짐은 정말 성적 타락과 도덕성 파탄이 극에 달한 ‘왜(친일반민족)-섹(성폭행)-투(부동산투기)-폭(막말, 망언)’들의 정치패거리집단이다. 국민의짐의 별명이 뭔지..

오피니언 2021.01.22

국민의짐 주호영씨, 막말도 모자라 기자 성폭행까지… 아주 막나간다

수구야당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 씨가 막나간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23억 시세차익 투기 행위와 상습적 막말도 모자라 이번엔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를 성폭행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말았다. 인터넷 대안언론 기자는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관련된 행사가 개최되기 전 국민의짐 당사로 들어가는 주호영 씨에게 간단히 질문하려 했고, “탈핵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 물었으나 –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답하지 않겠다.”고 윽박지르며 기자를 밀어냈고, 국민의짐 당직자들도 기자를 밀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까지 일어났다. 이후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승강기 내 CCTV 확보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 상황설명은 물론 주호영씨의 폭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힌..

정치 2021.01.22

[국민의짐이 또?!] 국민의짐 주호영씨, 선 넘은 망언 퍼부어… 정말 ‘막말의힘’스럽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1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MB-그네 사면에 대한 단호한 거부를 비웃으며 “현직 대통령은 시간이 지나면, 전직 대통령이 된다. 전직 대통령이 되면 본인이 사면 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는 웃긴 소리를 지껄였다.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그것도 모자라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와 관련된 발언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집권당 더민주당은 슬쩍 여론을 떠보고 바람 빼 버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 지껄이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런 작태에 대해 우상호 의원(더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사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발언은 정치보복을 하겠다는 선전포고이자 겁박이다.”라 비판했으며, 김두관 의원(더민주당) 또한 “아무리 보궐 선거를 앞에 두고 있어도 할 말과 못할 말이 있다. 대통령을 ..

정치 2021.01.21

[사설] 유영석 명곡까지 도용한 국민의짐 손창현 씨

김민정 씨의 소설을 무단도용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 소속 손창현 씨가 유명 가수 유영석의 명곡 ‘화이트’의 후렴구까지 무단 도용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는 국민의짐 손창현 씨가 얼마나 저작권 의식이 희박한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이런 도 넘은 무단도용 행각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김민정 소설가와 가수 유영석에게 사죄하라!

오피니언 2021.01.20

국민의짐 손창현 씨, 소설도 모자라 유영석의 명곡까지 멋대로 도용했다

국민의짐 소속 손창현 씨가 김민정 작가의 소설 ‘뿌리’를 통째로 도용한 것도 모자라 가수 유영석의 1994년 명곡까지 통째로 도용한 것이 드러났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2020년 7월부터 8월 사이 에서 - 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수상했는데, 문제가 된 손 씨의 는 1994년 발표된 가수 유영석의 명곡 의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며, 간절한 소망의 힘 하나로 이룰 수 있어”라는 구절을 토씨도 안 틀리고 통째로 도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수 유영석의 명곡 가사 일부를 무단도용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디카시 공모전에서) 글은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이면 될 뿐, 본인이 창작한 글..

特集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