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씨의 소설을 무단도용해 말썽을 빚은 국민의짐 소속 손창현 씨가 유명 가수 유영석의 명곡 ‘화이트’의 후렴구까지 무단 도용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이는 국민의짐 손창현 씨가 얼마나 저작권 의식이 희박한가를 보여주는 또 다른 대목이라 할 수 있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이런 도 넘은 무단도용 행각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김민정 소설가와 가수 유영석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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