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망대에서] 국민의짐은 정당이 아닙니다

DVS_2020 2021. 1. 22. 17:56

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들이 득시글거리는 것도 모자라 도덕성까지 파탄 난 수구야당 국민의짐의 행태가 가관이다.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씨가 23억 시세차익 투기, 노무현 전 대통령을 폄하한 <환생경제>,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망언한 것도 모자라서 인터넷 대안언론 <서울의소리> 기자를 성폭행하고 말았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번 <서울의소리> 기자 성폭행 행각을 보노라면 저게 정상적인 정당인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다.

 

<서울의소리> 기자를 백주대낮에 성폭행한 주호영씨는 물론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것이 드러난 국짐 김병욱씨, 신성한 국회에서 몰래 누드를 본 심재철씨까지, 국민의짐은 정말 성적 타락과 도덕성 파탄이 극에 달한 (친일반민족)-(성폭행)-(부동산투기)-(막말, 망언)’들의 정치패거리집단이다.

 

국민의짐의 별명이 뭔지 아는가? 독자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다. 차떼기당, 섹누리당, 친일파당, 조중동당, 반민족당 등등등 무수히 많다.

특히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씨의 <서울의소리> 기자 성폭행과 김인호씨의 몸 팔면 공천 줄게, 가슴과 배꼽 색망언 등을 보면 국민의짐은 섹누리당의 후예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이렇듯 국민의짐은 부동산 투기, 친일 반민족, 성폭행, 막말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정당이라는 가면을 썼지만, 정당이 아닌 저질 정치꾼들의 천국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민주시민은 <서울의소리> 기자를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런 추태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대들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를 강력하게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