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시세차익 투기와 세월호 폄훼 막말 등으로 문제가 된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가 <서울의소리> 기자를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다. ‘섹누리당’의 후예임을 스스로 증명한 꼴이다.
“몸 팔면 공천 주겠다, 가슴과 배꼽 색깔 보면 관상 보인다”고 막말 지껄인 김인호씨, 과거 강단에서 학생들을 성폭행한 게 들킬까봐 탈당 빤스런 쇼를 일삼은 국짐 김병욱씨, 그리고 백주대낮에 <서울의소리> 기자를 기습성폭행한 국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까지 – 이들 셋이 국민의짐은 섹누리당의 후예다.
<서울의소리> 기자에게 대들고 성폭행까지 저지른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의 이런 행각은 도무지 용서할 수 없다.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런 행태를 단호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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