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모자라 유명 가수의 명곡까지 훔쳐다 쓴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행각이 가관이다. 심지어 자신이 저지른 표절행위에 대해 진지한 반성은 커녕 각종 핑계와 변명거리만 지껄이고 자빠졌다.
국민의짐 손창현 씨의 이런 미친 작태를 보노라면 저런 작자가 버젓이 문학상을 받는 기괴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 하는 허탈감만 든다.
상습표절범 국민의짐 손창현 씨는 이제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될 때다. 상습적으로 표절을 저지르고도 반성은 커녕 변명과 회피만 뻔지르르하게 반복하는 국민의짐 손창현씨는 제발 이 땅을 떠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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