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월 20일 백주대낮에 인터넷 대안언론 <서울의소리>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했다. 주호영씨의 이런 추태는 정말 ‘섹누리당의 후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기겁하고 기괴하다.
성폭행은 그 자체가 죄악이다. 가뜩이나 정당한 취재활동을 하던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투기, 막말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저질러 3단 환장으로 국민들의 속을 뒤엎어 놓았다.
백주대낮에 인터넷언론사 기자를 밀치고 성폭행한 국민의짐 주호영 씨! 이 미친개야!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이제 우리 민주시민들이 섹누리 후예 국짐 주호영 씨에게 몽둥이라는 처방을 내릴 것이니…
각오해라!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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