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가 백주대낮에 인터넷뉴스 기자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당의정 김종철 씨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폭행하는 일도 벌어졌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인터넷뉴스 기자 성폭행 사건과 당의정 김종철 씨의 장혜영 의원 성폭행 사건 둘 다 ‘보수’라는 가면을 쓴 친일파쇼당(섹누리당=국민의짐)과 자칭 ‘진보’라는 또 다른 반공주의 사이비진보당(당의정)으로 대표되는 – 반민주 수구야당들의 성적 타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인터넷뉴스 기자 성폭행 사건은 가관 중의 가관이다!)
대낮에 인터넷뉴스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와 동료 의원을 성폭행한 당의정 김종철 씨 둘 다 족쳐버리자. (특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를 쳐맞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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