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짐 주호영씨, 막말도 모자라 기자 성폭행까지… 아주 막나간다

DVS_2020 2021. 1. 22. 14:40

수구야당 국민의짐 원내대표인 주호영 씨가 막나간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12023억 시세차익 투기 행위와 상습적 막말도 모자라 이번엔 인터넷 대안언론 <서울의소리> 기자를 성폭행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말았다.

인터넷 대안언론 <서울의소리> 기자는 국민의짐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관련된 행사가 개최되기 전 국민의짐 당사로 들어가는 주호영 씨에게 간단히 질문하려 했고, “탈핵 정책이 형사고발할 사안인가?”라 물었으나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답하지 않겠다.”고 윽박지르며 <서울의소리> 기자를 밀어냈고, 국민의짐 당직자들도 <서울의소리> 기자를 밀쳤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까지 일어났다.

이후 <서울의소리> 기자는 건물 밖으로 나와 경찰을 부르고 증거자료인 승강기 내 CCTV 확보를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상황설명은 물론 주호영씨의 폭행에 대해 처벌을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듯: 국민의짐은 투기, 막말, 성폭행 등으로 대한민국을 어지럽힌 타락한 정치꾼들의 천국이며,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는 23억 시세차익 투기 행위를 저질렀고, <환생경제>라는 환장연극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했으며,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라 조롱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서울의소리> 기자까지 성폭행했다.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참으로 섹누리당의 후예다운 추악함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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