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닛뽀>와 국민의짐을 비롯한 극우 뉴라이트들과 기득권 유지에 눈 먼 썩렬씨 검찰이 계속해서 조 국 전 민정수석/법무장관 가족을 짓밟고 있다.
1월 18일 <조센닛뽀>는 “조 국 전 장관의 딸 조 민 양이 ‘가짜 스펙’으로 의사 자격을 얻었다”라는 가짜뉴스를 퍼부었고 – 수구야당 국민의짐 부대변인 박기녕 씨가 이에 “조 국 전 장관 일가는 양심을 버리고 얻은 성공의 발걸음을 멈추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는 미친 소리로 맞장구치고 자빠졌다.
이렇듯 2019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극우언론과 수구야당 그리고 기득권중독 썩렬씨 검찰의 조 국 가족 파괴공작은 현재진행형이다. 무엇보다 자연인이자 시민인 조 민 씨를 갖고 물고 늘어지는 극우들의 이런 행각은 엄연한 <가정 파괴> 행위이다.
극우언론과 수구야당 그리고 썩렬씨 검찰은 조 국 전 민정수석/장관 가족에 대한 멸문지화를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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