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출범한 1월 21일 – 성범죄자 김학의 씨를 출국 금지시켰다고 검찰이 법무부를 압수수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그와중에 중앙르바오가 검언유착 범죄자 한떵훈 씨를 쉴드쳐주는 기사를 작성하고 자빠졌다.
1월 21일 중앙르바오는 <이성윤 찾아간 수사팀 전원 한떵훈 씨 무혐의 결재하라>는 단독기사를 내놓고 검언유착 범죄자 한떵훈 씨를 무혐의로 처리해달라고 징징거렸다. 이쯤되면 기득권 수호에 눈 먼 썩렬씨 검찰과 찌라시 언론이 한패가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
중앙르바오는 그것도 모자라 <참다못한 검사들, 집단 요구>라는 부제를 달고, 수사팀 검새들에게 챤네루A(도아닛뽀 방송부) 리동죄 씨와 유착한 한떵훈 씨를 무혐의 처리하라고 요구하며 마치 ‘한떵훈 씨가 불의하게 고난을 당하고 있다’고 나불대며 검언유착 범죄자 한떵훈 씨를 변호하고 자빠졌다. 이게 뭐하자는 짓인지…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 바로 가재는 게 편이라는 사실이다.
MB 밑에서 출세하며 사기꾼 MB를 “쿨했다”고 긍정평가한 양아치 썩렬씨는 물론이거니와, 그를 따르는 졸개들 – 도아닛뽀 산하의 방송부 챤네루A와 짝짜꿍한 한떵훈 씨를 비롯한 썩렬씨의 애완견들, 성범죄를 저지르고도 참회하지 않는 김학의씨를 비롯한 법조계의 음탕들까지, 그리고 이들의 앵무새가 된 조센닛뽀를 비롯한 각종 잡탕언론들까지… 모두가 한통속 카르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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