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자 성폭행한 국짐 주호영氏, 여전히 반성 없어

DVS_2020 2021. 1. 24. 17:13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자신에게 질문하던 한 기자(<서울의소리><뉴스프리존>에 동시 소속)를 성폭행한 것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인터넷 대안언론 중 하나인 <뉴스프리존>에서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침묵하는 여야와 시민단체의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뉴스프리존>122일 임직원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여야는 본사 기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 촉구는 커녕, 논평 한 글자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여야 모두 두 얼굴의 모습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국민의짐 주호영 씨의 기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비판 논평이 없는 여야 모두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시민단체들에 대해서는 이번 기자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여왔던 미투에 대해 국민에게 거짓이 아니라 진심을 보여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같은 성명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여전히 기자 성폭행에 대해 일말의 반성조차도 없다.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아직도 자신이 기자를 성폭행한 것에 대해 한 마디의 사죄문조차도 발표하지 않았다.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이런 작태를 보노라면 국민의짐은 성범죄자 천국 섹누리당의 후예임을 스스로가 증명하고 있다.

 

백주대낮에 기자를 성폭행한 주호영 씨는 인간이라 할 수 없는 폐기물이다!

그리고 주호영 씨의 이런 작태를 봐주는 성범죄자들의 천국,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은 결코 정당이 아니다!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씨의 기자 성폭행 행위를 강하게 규탄하며, 앞으로도 국민의짐을 비롯한 수구적폐들이 저지르는 갖가지 성폭력(즉 수구적폐발 성폭력)에 대한 추적 보도를 끝까지 이어나갈 것을 다짐한다.

#호영이가_호영했다 #주호영씨는_성범죄자다 #국민의짐은_섹누리당_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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