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재판에 개입하여 사법농단을 저지른 사법계 범죄자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이 속 시원한 일침을 가했다.
이탄희 의원은 – 세월호 참사 재판에 개입한 판새 중에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가 있다고 우려하며 – 1월 22일 제1공영방송 KBS 1라디오 <김경래의 최강 시사>에 출연하여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가 사직하기 전에 탄핵 소추를 해야 한다.”라 밝힌 바 있다.
이탄희 의원은 <조센닛뽀>에서 보도된 <판사 80여명 줄사표> 보도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뉴스다. 오보였던 적도 있어서 이에 대한 사실여부는 기다려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서 “세월호 7시간 재판에 개입한 판사들은 1심 판결을 통해 법원 스스로 반헌법 행위자라고 공인했지만 – 어떤 징계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사법농단혐의자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를 비판했으며, “국회가 사실상 직무유기 상태라 이행을 하지 못했다. 사직 전에 탄핵 소추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법농단범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의 탄핵을 촉구했다.
사법농단을 저지른 이동근 씨와 임성근 씨는 곧 천벌을 받게 되리라.
同均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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