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씨가 인터넷뉴스 <서울의소리>-<뉴스프리존> 소속 기자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1월 15일 당의정(정의당)의 김종철 씨가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폭행해 또 논란이 되고 있다.
당의정 대표 김종철 씨는 자신이 속한 당 소속 의원을 성폭행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퇴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전우용 역사학자는 1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종철 대표가 자당 소속 의원을 성폭행한 것에 대해 인저하고 사퇴했다. 정의당은 차기 당 후보를 내지 말라. 그렇다고 당 대표의 자리를 비워 둘 순 없으니, 당을 해산하고 새 이름으로 재창당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대낮에 인터넷뉴스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국민의짐) 주호영씨와 같은 당 의원을 성폭행한 당의정 김종철씨. 둘 다 가관이다. (특히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더욱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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