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기자 성폭행 저질렀는데도 일주일째 사죄문 하나 없는 주호영씨와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

DVS_2020 2021. 1. 27. 13:13

120일 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섹누리당 후예 국민의짐(=국민의밉)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일주일이 지나도록 사죄문을 내놓지 않고 있다.

<뉴스프리존>에 의하면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뉴스프리존> 기자 성폭행 사건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경찰서에서 5명의 수사팀을 꾸려 조사가 진행 중이고, 인터넷기자협회 역시 진상규명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의 성폭행으로 피해를 입은 <뉴스프리존>의 해당 기자는 다음주 중으로 정식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며, 대책위원회에서는 <공당의 여기자에 대한 취재업무 방해 및 폭력 가해 사건>에 대한 1차 진상조사 결과를 125일 발표했다.

이날 대책위원회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저지른) 성폭행의 유형은 젠더폭력적 상황으로 향후 법적조치에 따라 구체적인 피해 내용과 (국민의짐 주호영 씨가 저지른) 가해 혐의가 특정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런 가운데 <뉴스프리존> 기자를 성폭행한 성범죄자 국민의짐(섹누리당) 주호영 씨는 126<성범죄자 김학의씨 관련 사건>을 놓고 법무부의 차규근 출입국정책본부장을 향해 더불어민주당의 적반하장 뒤집어씌우기 수법이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동원되었다.”얼토당토 않는 망언을 또 퍼붓고 자빠졌다.

 

섹누리당의 후예 국민의짐 주호영씨! 백주대낮에 <뉴스프리존> 기자 성폭행한 건 언제 반성하실 건가요?

同均新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