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세력의 후예이자, 부동산 투기범들과 성폭행 범죄자들의 소굴 그리고 철지난 색깔론을 주둥아리로 신나게 떠벌리는 수구야당의 대명사 국민의짐이 미쳐가고 있다. 이번엔 현 민주정부 3기를 상대로 철지난 ‘색깔론’ 공세를 다시 펴고 자빠졌다.
1월 31일 국민의짐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 씨는 검찰이 흘린 ‘북한 핵발전소 극비리에 건설’ 정보를 덥석 받아먹으며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핵발전소를 몰래, 극비리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웠다.”라 나불거리면서 ‘핵발전소 게이트’로 비화시키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국짐)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과장급 공무원이 북한 핵발전소 건립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은 궤변이다.”며 행정 관료들을 ‘위에서 시키는 일만 하는 기계’로 취급해 또 문제까지 일으켰다.
국민의짐의 이런 정신나간 망동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6쪽 분량이 되는 문건 서문에는 – 해당 보고서는 내부의 검토 자료이며,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를 명시하고 있으며, 결문에서 ‘북한-미국 간 비핵화 조치 내용이나 수준 등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아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향후 북한 비핵화 조치가 구체화된 이후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되어 있다.”며 밝힌 바 있다.
21세기, 그것도 2021년에 케케묵은 색깔론과 북풍공작을 일삼는 반공집단 국민의짐은 속히 해체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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