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 사이비진보의 대명사 당의정(정의당) 의원 류호정 씨가 때아닌 ‘갑질’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2020년 4월 15일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한 류호정 씨는 ‘성향 차이’를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해 문제가 되었다.
1월 30일 해당 사건의 면직문제를 비판한 내부고발자(‘경기 광주 정의당원’)는 “해고 노동자 출신의 의원 류 씨가 단순히 ‘성향 차이’라는 이유로 노동자를 해고하며 법도 지키지 않았고, 임금 반환을 통해 국고마저 횡령하려 했다.”고 이같이 밝히며 “류 씨는 결코 진보정당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의원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도 “류호정, 싹수가 노랗다.” “류호정 씨를 비례 1번으로 삼을 때부터 정의당(당의정)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터졌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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