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 나베씨 편 계속 들고 자빠져

DVS_2020 2021. 2. 3. 13:14

국민의짐(황국신민의힘)에서 서울특별시장 경선 후보라는 나경원씨(통칭 나베씨)의 손자 김현조(통칭 기무라 현조 씨)의 군대 소식에 대해 조센닛뽀와 중앙르바오를 비롯한 파쇼언론들이 열광하며 나베씨의 치어리더 구실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나베씨 편을 계속해서 들어주고 있는 검찰의 편파적인 전횡이 감지된 나 씨 불기소 결정서 내용이 밝혀졌다.

13건이나 고발된 나 씨의 혐의에 대해 검찰은 모조리 기각을 때려버리며 허술해 터진 증언으로 대체한 것은 물론이요, 딸의 대학 성적이 하위성적인 ‘D’에서 ‘A+’로 몰래 바꾼 강사의 범법 행각과 거액이 넘는 홍신학원(나베씨가 운영하는 사학재단) 배임혐의가 공인중개사 혹은 고공 위성사진으로 무혐의처분을 받은 것까지 드러나면서 검찰의 나베씨 편들기 행각이 얼마나 노골적으로 이루어졌는가를 알 수 있다.

 

대한민국 검찰은 나경원씨(나베씨)를 위한 변호인 집단임을 검찰 스스로가 보여준 것이다.

가재는 게 편이다. DA+로 바꾼 범법자 강사도, 나경원씨(나베씨)를 무혐의 처리한 '나서방파' 검새도,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에게 징역형을 때린 미쳐돌은 판새까지

#나베씨를_감옥으로

#나베씨_서울시장_나가지_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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