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짐이 계속해서 말썽을 부리고 있다. 이번엔 케케묵디 케케묵은 ‘북풍 공작’을 일삼고 자빠졌다. 그것도 문민정부기부터 추진하던 <북한 핵발전소 건설>을 놓고 말이다.
국민의짐은 선거철만 다가오면 이런 수준낮은 북풍공작을 일삼으며 반통일-친분단 본색을 드러내며 발악하고 있다. 총풍 사건 때 교훈을 잊었나?
7080식의 케케묵은 북풍 공작으로 민주정부를 위협하며 국민들에게 민주정부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남북공존을 방해하는 국민의짐은 영구 해체하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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