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 막말, 친일, 성적 타락 – 환장의 4중 콤보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케 하는 수구꼴통당 <국민의짐>의 행패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성적 타락 면에서 국민의짐은 가장 많은 성폭행을 저지른 섹누리당의 후예라고 부를 수 있다.
특히 1월 20일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대낮에 <뉴스프리존> 여기자를 성폭행한 사건은 온 국민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국민의짐 주호영 씨는 피해 여기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나불대며 성폭행 피해 여기자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등 천박한 주둥아리를 그대로 지껄이는 망동을 일삼았다. 이쯤 되면 주호영 씨가 공당 대표로서 자격도 의심될 지경이다.
그리고 주호영 씨 이외에도 – 과거 신성한 국회에서 ‘누드 사진’이란 단어를 검색해 말썽을 빚은 심재철 씨, ‘마사지 걸’ 운운하며 ‘예쁜 여자보다 그렇지 않은 여자를 만나야 성심껏 서비스해야 한다.’고 지껄여 여성을 외모로 평가한 MB 등 – 국민의짐은 딴나라당 시절부터 계속해서 성적 타락을 일삼았다.
그 중에서 2021년 1월 20일 백주대낮에 자신을 향해 취재하려던 <뉴스프리존> 여기자(<서울의소리> 소속이기도 하다.)를 밀치고 성폭행한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는 가장 악질 중의 악질이자, 미친개 중의 미친개다.
국민의짐 원내대표 주호영 씨가 진정 인간이라면 - 성폭행 피해 여기자에게 정중히 사죄하는 것이 도리인데, 주호영 씨는 이를 어기고 성폭행 피해 여기자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며 망동을 부려댔다.
주호영! 당신은 인간인가 짐승인가? 어서 답하라!
그리고 이런 자를 원내대표로 세운 국민의짐당은 과거 온갖 성폭행, 성추문을 가장 많이 저지른 악의 조직 중의 악의 조직, 정치 패당 중의 정치 패당이다. 이런 당이 제1야당이라니 정말 울화통이 터질 지경이다.
우리는 국민의짐 주호영 씨에게 이렇게 고한다.
대낮에 여기자를 성폭행한 미친개 중의 미친개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더 이상 피해 여기자와 국민들에게 상처 주지 말라!
미친개 중의 미친개 국민의짐 주호영씨는 몽둥이 쳐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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